이번 주에는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놀라운 신작과 새로운 음악이 가득합니다! 세르따네호부터 삼바 록, 펑크, 일렉트로닉에 이르기까지 브라질(그리고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재생목록을 뒤흔들 트랙과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어떤 음악이 인기를 끌었는지 살펴볼까요?
휴고 헨리케와 레오 포게테 – “무엇을 위해 완성되었는가”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한 휴고 헨리케는 레오 포게테와 함께 강렬한 “Terminou Pra Que”로 Sonho Ao Vivo 프로젝트의 두 번째 파트를 선보입니다. 바란다 에스타이다(스페인)에서 녹음된 이 트랙은 해결되지 않은 이별의 강렬함을 탐구하는 작가적 작품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스라엘 & 로돌포와 시몬 멘데스도 다음 트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주 동물 – “저녁 식사”
다운템포 느낌과 강렬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Space Animals 프로젝트의 새 트랙은 새로운 사운드를 탐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얼터너티브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아니타 및 케니아 OS – “En 4”
아니타와 케니아 OS가 드디어 모두가 기다려온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레게톤, 펑크 카리오카, 라틴 팝이 어우러진“En 4“가 이번 주 목요일(17일) 공개되었습니다. 소니 뮤직 멕시코에서 배포한 이 곡은 대담한 영상, 노출, 친밀감, 그리고 인터넷에 불을 지폈습니다! “페레이토 퀘 바이 프레데르 포고”라는 별명을 가진 이 노래는 이미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Spotify의 바이럴 재생 목록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바스티안과 마누 바티당 – “당신 없이 춤추기”
스위스에서 브라질로 건너온 바스티안 베이커가 마누 바티당과 함께 그의 유럽 히트곡 ‘댄싱 위드 유’의 포르투갈 버전에 참여합니다. “댄싱 위드 유”는 감동과 멜로디,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브라질의 풍미를 전달합니다.
제카 발레이로와 아드리아노 마구 – 앨범 “피아노”
제카 발레이로는 ‘알폰시나 이 엘 마르’ 같은 클래식과 밴드 케이크의 놀라운 ‘프랭크 시나트라’를 주로 재조명하는 친밀한 앨범, 피아노로 돌아왔습니다. 느끼고 성찰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브루노 디게스 – “원 모어 나이트 – 볼륨 3”
전 제이토 몰레크는 메노스 에 마이스와 함께한 “A Cara do Problema”와 티아기뉴와의 히트곡 “Curva”를 포함한 13개의 새로운 트랙으로 Mais Uma Noite 프로젝트의 사이클을 마무리합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현대적인 파고다.
아나 카심바 – “세메우 파이 에 오굼”(아버지가 오굼이라면)
아나 카심바가 오굼/상 조르쥬의 날을 기념하며 조상과 신앙을 담은 삼바 록을 선보입니다. “세 뮤 파이 에 오검”은 에너지와 춤, 아프리카-브라질 문화에 대한 경외감으로 진동합니다.
라우아나 몬테이로 – “아파이소나르 두비도”(사랑에 빠질 수 없어)
에두아르도 페파토가 프로듀싱한 Rauana는 모던 로맨틱 컨트리송을 선보입니다. Autêntico 앨범의 일부인 이 노래는 상처를 남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루카스 & 브레노 – “Se Fingindo de Santa”(성자인 척)
이 듀오의 새 싱글은 웹에서 성자 행세를 하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얼굴로 히트.
Alphy – “샌프란시스코에 가다”
상파울루 출신의 이 아티스트는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에서 록, 블루스, 미국 컨트리를 혼합하여 몸과 마음, 영혼을 여행하기에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알록과 에비냐 – “에스페라 프라 베르” (리믹스)
브라질 출신의 DJ가 MPB의 클래식 곡인 “Esperar Pra Ver”를 리믹스하여 왓츠굿과 함께 일렉트로닉하고 모던하며 댄서블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DJ 체르노빌 & MC 룰루 – “보타 나 민하 XT”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베일 펑크 라이즈? DJ 체르노빌과 MC 룰루가 펑크와 애티튜드로 가득한 이 애국가로 전하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Revisita Rita” – IZA, 크리올로, 두다 비트 등과 함께 리타 리에게 바치는 헌사
리타 리에게 바치는 헌정! 이 프로젝트는 오늘날 음악계의 거장들이 모여 록의 여왕의 찬가를 연주합니다. IZA와 함께한 “오벨라 네그라”? 완벽하죠!
페드로 엘레프테리우 –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자”
시적이고 낭만적인 이 그리스계 브라질 아티스트는 RHYME & RHYTHM ENSEMBLE 프로젝트의 또 다른 트랙에서 모던 재즈에 빠져듭니다.
페드라스 비바스 – “Eterno Som”(영원한 소리)
라이브로 녹음된 이 곡은 예수님의 부활을 감동과 믿음으로 찬양하며, 신성한 승리의 영원한 소리를 높입니다.
